Rapid city 여행

내가 미국에서 처음 여행간곳이  South Dakota주 Rapid city에 MT Rushmore이라는 곳이다.
물론 전세계에서 이곳을 모르면 안 됀다 할정도로 유명한곳이었고 그런 곳을 실제로 보게되어서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구지 설명하자면 산에 4명의 미국의 대통령들이 조각돼있는것이다.
인터넷으로만 접하던 세계의 관광지를 접하니 마치 서민이 왕을 보는 그런 기분었다.
차를타고 산을 오르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고 첫 여행이고 미국에 도착한지도 몇일 안돼서 바깥구경하며 가고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보던것을 실제로보니 너무 신기했다.
이후에도 다시 가고 싶을정도로 감흥이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곳도 돌아다니면서 2박 3일간 지워지지 않을 추억을 만들었다.


호스트,호맘이야기



처음 교환학생프로그램에서 호스트에대해 설명하는데 무조껀 좋은 상황만 생각하고 갔다가 실망하고 잘 적응 하지 못해서 많이 힘들어하는 다른 교환학생들이 있다고 한다.
물론 나도 그런 걱정을 조금 했었다.
근데 딱처음 공항에서 나는 호맘을 찾지 못했는데 호맘이 나의 한국이름을 부르며 쑥스러워하는 나에게 거리낌없이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데 순간 그모든 걱정을 다 두고 왔다고 생각할만큼 좋게 느꼈고 실제로도 그랬다.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교환학생들이 미국에서 있었던 일들을 차츰차츰 업로드하는데 그중에서 좋은 글도 있지만 나쁜글도 있었다.
일단 교환학생은 미국에서 호스트들이 자원봉사로 공짜로 1년간 돌봐주는건데 어떤 호스트는  잘사는 집도 있고 생활이 그닥 넉넉치 않은 집도 있었다.
나도 잘사는 집으로 오게됀건아니다. 그래서인지 잘사는집으로간 다른 교환학생들을 부러워할 수 도 있는데 나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전혀 잘사는집이 부럽지 않을만큼 여기가 좋고 호스트맘도 좋고 그냥 처음엔 모든게 새롭고 좋았다.
그러니까 그렇게 거창하게도 불안하게도 시작한게아닌 평범하게 잘 배정난거 같았다.
물론 나도 평범한 가정을 웠했고 그렇게 돼서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
그럼 나의 미국 호스트맘에대해 설명을 하자면 일단 호스트맘과 호스트 브라더와 호스트 시스터가 있다.
그런데 호스트파더는 언젠지 모르지만 호스트맘과 이혼했다고 들었다.
호스트파더도 같은 타운에 살고 가끔 둘이 도와가면서 하는것을 보니 지금은 사이가 나쁘게는 보이지 않았다.
호스트 브라더는  내가 미국에오고나서 한달뒤에 대학을 갔고 호스트 시스터는 이미 성인이어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결혼도 했고 귀여운 아들도 있다.
호스트맘은 어떻게됀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정확하게 내가 원하던 호스트맘과 가까웠었다.
미국인 중에서도 정이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타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고 자원 봉사 경찰이었다.
그덕분에 학교생활도 처음에 힘들지 않고 어디살고있냐고하면 그냥 호스트맘 이름만 말하면 모두가 아~~ 하면서 아는 눈치였다.


 

나의 첫 미국 이야기


이 글을 시작으로 저의 미국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미국  South Dakota Ipswich란 곳에 왔을때 신기하기도하고 그닥 큰도시가 아니라서 나 같은 조금 소심한성격에 잘 맞을것이라고 예상했다.
처음에는 방향 감각도 없고 호맘이 집에서 몇블록 가서 돌아서 몇블록가면 학교라고 하는데 위치는 물론 어디가 남쪽이고 어디가 북쪽인지 몰라서 호맘 자전거로 사진도 찍을고 마을도 구경하고 위치도 대충 파악할 겸사겸사해서 한 3일간은 하루에 2시간이상 자전거 타고 돌아다녔다.
뭐 큰도시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친절한건 당연한거지만 딱 몇일만에 여기가 미국이구나라는걸 느낄정도로 정이 많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또 외국인이라고 무시하거나 차별하지도 않고 오히려 먼저 인사를 건내주고 기분을 물어봐서 걱정없이 첫 미국 생활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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